뱀부랩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하신 제품에 대해 덕유항공 애프터 서비스팀은 전문적인 기술지원과 사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덕유항공 #뱀부랩 #공식홈페이지
덕유항공 뱀부랩안양지점은 안양시 석수동 507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전시장입니다.
#BambuLab #PLABasic #리필필라멘트 가 입고되어져서 안내드립니다.
#뱀부랩 필라멘트의 보빈은 플라스틱 형태로 되어 있으며, 분리가 가능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리필 필라멘트를 홈에 맞추어 연결하면 스풀형태의 필라멘트와 같이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Bambu PLA Basic 리필 필라멘트
PLA Basic은 PLA(Polylactic Acid) 소재 필라멘트로, 3D 프린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재료입니다.
리필형(refill) 제품은 스풀 없이 필라멘트만 제공되며, 기존에 쓰던 스풀이나 재사용 스풀(Bambu Reusable Spool) 을 활용해야 합니다.
주요 특징
사용자 친화적 & 초보자용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설정 복잡도 없이 바로 출력이 가능한 쉬운 소재입니다.
색상 선택 폭이 넓고 표면 마감이 매끄럽습니다.
직경: 1.75 mm ± 0.03 mm — 보통 3D 프린터에 표준 규격이에요.
권장 노즐 온도: 약 190 °C ~ 230 °C
베드(플랫폼) 온도: 약 35 °C ~ 45 °C
인쇄 속도: 최대 300 mm/s 까지 가능
물성 & 구조
PLA는 플라스틱 중에서도 강력한 층 접착력과 적당한 강도를 가지며 표면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에요.
낭비 감소: 스풀 없이 필라멘트만 교체 → 플라스틱 쓰레기 감소
경제적인 선택: 스풀형보다 보통 가격이 저렴합니다.
재사용 스풀 호환: 뱀부랩에서 제공하는 재사용 가능한 스풀과 잘 맞습니다.
주의: 리필형 필라멘트는 스풀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적절한 스풀에 감아서 사용해야 해요.
누가 사용하면 좋나요?
입문자 / 3D 프린터 초보
다수의 출력물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고 싶은 사용자 환경 친화적으로 플라스틱 낭비를 줄이고 싶은 사람
뱀부랩 필라멘트 구매 링크
” 뱀부랩 필라멘트 로켓배송” 키워드로 쿠팡에서 서치하기.
덕유항공 3D프린터
www.dyairkorea.com
뱀부랩 필라멘트와 3D프린터가 궁금하시다면?
저희 덕유항공은 #뱀부랩전시장 #덕유항공뱀부랩안양지점 을 운영하고 있어,
미리 방문 예약을 해주신 후 방문해주시면 다양한 뱀부랩 3D프린터, 덕유항공에서 판매하고 있는 #크리얼리티 #애니큐빅 #플래시포지 등
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 뛰어난 출력 안정성
– 직경 공차 ±0.02mm 수준의 높은 생산 수준과 뛰어난 품질 관리를 통해, 3D프린터 사용 시 필라멘트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 필라멘트 특성 상, 수분이 있을 경우 필라멘트 품질 저하로 인해 출력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뱀부필라 는 수분관리가 잘 되어 있어 초기 출력 품질이 우수합니다.
– #3D프린팅 시 초기 레이어 안착과 노즐 막힘에 대한 중요도가 높습니다.
노즐 막힘, 레이어 들뜸 현상을 감소시켰습니다.
(3) 프리셋 최적화
– 뱀부랩 필라멘트는 별다른 설정 없이 기본 슬라이서에 저장된 프로파일을 사용하여
바로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종류의 필라멘트 / 재사용 가능한 스풀
– 뱀부랩 필라멘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LA #PETG #ABS 등 뿐만 아니라 나일론,카본,TPU 등
사용자의 니즈의 맞게 선택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 3D프린팅 시 서포터로 인한 후 가공의 번거로움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녹는 서포터 재질이 구성되어져
서포터를 제거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PVA, Support for PLA , PLA/PETG 서포트 등, PA/PET 서포터 등)
– 뱀부랩 필라멘트는 재사용 가능한 스풀을 탑재되어져 있어, #뱀부랩리필형 필라멘트를 구매하여 해당 스풀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풀 처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뱀부랩 필라멘트를 덕유항공에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
뱀부랩 필라멘트를 덕유항공에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 첫번째!
덕유항공은 뱀부랩과 공식 계약을 맺은 공식 판매사임과 동시에, 뱀부랩 공인인증 한국 유일 공식 AS 센터를 동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님께 신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뱀부랩 필라멘트를 덕유항공에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 두번째!
쿠팡 로켓그로스를 통해 일반 택배 배송보다 더 빠른 배송이 가능합니다.
로켓그로스 상품을 주문해주시면 쿠팡 물류 시스템을 통해 배송이되어지기 때문에 빠른 배송이 가능합니다.
1. 요약
“한 달 동안 Bambu Lab H2C를 써 보니, 기대했던 수준이 아니라 그 이상이었다.
특히 필라멘트 낭비를 크게 줄이는 방향으로 큰 진전을 이룬 장비다.”
H2C는 우리가 처음 기대했던 “멀티 툴 체인저(여러 공구 헤드 교체)”는 아니고
“멀티 노즐 체인저(여러 핫엔드/노즐 교체)” 방식이지만,
기본 7색(최대 24색) 멀티 필라멘트, 낭비 감소, 속도 향상 등에서
Bambu Lab의 혁신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평가합니다.
2. TechRadar 평결과 가격대
TechRadar Verdict 요지
장점
매우 혁신적이고, 이전 H2D/H2S 대비 필라멘트 낭비가 압도적으로 적다
최대 350℃ 노즐, 65℃ 챔버 온도 → 고온·엔지니어링 필라멘트 대응
AMS 확장으로 최대 24필라멘트까지 확장 가능
단점
가격이 높고, 프리미엄 포지션
구조가 H2S/H2D보다 더 복잡(움직이는 부품 증가)
AMS 의존도가 더 커져서 공간·비용 증가
가격·판매
전 세계에 출시되었고,
유럽 가격은 확정, 미국은 아직 판매 시작 전(예상가만 게시) 라는 내용.
예시 가격(유럽/달러 환산, 일부 요약)
H2C AMS 콤보: €2249 / 약 $2399
H2C + 10W 레이저 풀 콤보: €2799 / 약 $2949
H2C + 40W 레이저 풀 콤보: €3349 / 약 $3599
그 밖에 Ultimate Set 포함 패키지들은 +€500 정도 상향.
3. 제품 개요와 포지셔닝
H2C는 H2 시리즈(H2D, H2S)에 이은 최신 상위 모델.
H2D: 듀얼 노즐, 툴 스왑 모듈, 다양한 소재용 대형 포맷 프로급
H2S: 단일 노즐, 더 단순하고 저렴하지만 큰 빌드 볼륨
H2C:
외형·하드웨어는 H2D/H2S와 거의 동일
우측에 “Vortek 시스템”이라 부르는 멀티 노즐 모듈이 추가된 것이 핵심 차이
한 툴헤드 + 6개 핫엔드(노즐) 를 기계적으로 바꿔 끼우는 방식
“처음에는 Snapmaker U1, Prusa XL처럼 ‘멀티 툴 헤드 체인저’를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여러 개의 노즐을 갈아 끼우는 구조’다.
그래도 이 방식이 필라멘트 낭비를 크게 줄이면서도 멀티 컬러를 구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목표 유저:
소규모 생산, 스튜디오, 엔지니어, 프로토타이핑·프린트 팜 등
여러 재질·여러 색을 빠르게 돌려야 하는 전문 사용자.
4. 주요 스펙 (요약 번역)
빌드 볼륨:
단일 헤드 모드: 약 305 × 320 × 325 mm
듀얼 헤드 유효 범위: 약 300 × 320 × 325 mm (H2D와 동일)
최대 노즐 온도: 350℃
챔버: 능동 가열 65℃
익스트루더: PMSM 서보 모터, 10 kg 압출력
핫엔드(노즐) 교체:
최대 6개의 교체형 핫엔드
유도 가열 방식: 장착 후 8초 만에 사용 온도 도달
무선 통신(접점 없는 데이터 통신)
카메라/센서: 헤드에 여러 카메라 + 상부 BirdsEye 카메라
AMS 호환: AMS 허브로 최대 24필라멘트 확장 가능
외관·구조는 H2D/H2S와 거의 같고,
툴헤드와 우측 Vortek 모듈만 달라진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5. Vortek 멀티 노즐 시스템 설명
구조
오른쪽 헤드는 AMS를 통해 필라멘트를 공급받고,
이 헤드에 Vortek 캐리어에 꽂힌 5개(총 6개)의 노즐을 교대로 장착.
각 필라멘트가 자기 전용 노즐을 갖기 때문에
기존 AMS 멀티컬러처럼 “한 노즐에 색만 갈아 끼우는” 방식보다
클리닝/퍼지량이 크게 감소.
“여기는 ‘필라멘트 당 헤드’가 아니라 ‘필라멘트 당 노즐’ 개념이다.”
리뷰 샘플 구성:
0.4mm 유도 핫엔드 4개, 0.2mm, 0.6mm 각 1개 (총 6개)
노즐은 RFID처럼 ID가 있는 모듈이라
0.2 / 0.4 / 0.6 / 0.8mm 노즐을 끼우면
프린터와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인식 및 동기화.
장점
같은 색/필라멘트를 담당하는 노즐은 항상 그 색만 쓰므로
→ 색이 바뀔 때 노즐 내부를 완전히 비울 필요가 없음
→ 퍼지용 “똥” 양이 대폭 감소
→ 결과적으로 시간 단축 + 재료비 절감
6개 노즐을 모두 0.4로 쓰거나, 전부 0.8, 전부 0.2 등으로 구성 가능해
용도에 따라 전체 세팅을 바꾸는 자유도가 큼.
한계
한 모델을 출력하면서 노즐 사이즈를 바꾸는 기능은 아직 불가.
(예: 외곽은 0.4로, 인필은 0.8로 자동 전환 같은 것)
구조가 복잡하고, Vortek 시스템의 장기 내구성은 더 써 봐야 판단 가능.
6. H2S / H2D / H2C 3종 비교 (속도·필라멘트 소비)
리뷰어가 같은 4색 모델(“Robo Tortoise”)을
H2S, H2D, H2C로 동시에 출력해서 비교한 결과:
출력 시간
H2S: 1일 16시간 51분
H2D: 1일 5시간 6분
H2C: 16시간 42분
→ H2C가 H2S보다 거의 하루 빨리 끝나고, H2D보다도 훨씬 빠름.
필라멘트 사용량
H2S: 238m / 709.86g
H2D: 197m / 587g
H2C: 96m / 238g
H2C는 H2D 대비 절반 이하, H2S 대비 3분의 1 수준의 필라멘트만 사용.
멀티컬러 상업 출력 기준으로 보면 재료비 절감 효과가 상당히 크다고 평가합니다.
7. 설정·사용성
설치 시간: 약 20분
내부 완충재 제거
AMS 연결 (튜브 1개 + 데이터 케이블 1개)
Vortek 노즐 6개를 마그네틱 캐리어에 ‘딸깍’ 끼우기
Bambu Studio(PrusaSlicer 기반 커스텀)에서
필라멘트는 RFID로 자동 인식 (타사 필라멘트는 수동 입력)
노즐도 동기화 및 캘리브레이션 마법사 제공
5인치 터치 UI는 기존 Bambu 제품들과 동일:
A1 Mini, A1, X1, P1 시리즈 사용해본 사람에게는
거의 학습 곡선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UX.
8. 출력 품질·정밀도
리뷰에서 측정한 치수 정확도(요약):
XY 오차 평균: 약 0.15mm
세부 항목 점수(30점 만점 중):
미세 유량 제어: 5/5
미세 음각 표현: 5/5
오버행: 5/5
브리징: 5/5
XY 공진: 2.5/5
Z 정렬: 2.5/5
→ 총점 29/30으로,
리뷰어는 “레이어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끄럽다”고 평가.
9. 경쟁 기종과 비교 (Prusa XL, Snapmaker U1 등)
필라멘트 낭비량 기준:
Prusa XL / Snapmaker U1 (진짜 툴 체인저)에 비해
H2C가 아직 약 50g 정도 더 많이 쓰는 편.
대신 Bambu는 완전 밀폐 챔버 + 고온 대응(350℃/65℃) 라는 강점.
품질·완성도 기준:
H2C 출력 품질은 Snapmaker J1보다 분명 한 단계 위라고 평가.
Prusa XL은 튜닝이 끝나면 역시 매우 훌륭하지만
오픈 프레임 / 5컬러 제한 등의 차이가 있음.
정리하면:
Prusa XL / Snapmaker U1:
거의 무(無)에 가까운 퍼지 낭비, 툴 체인저 구조
Bambu H2C:
약간의 퍼지는 남지만 속도, 품질, 밀폐 챔버, Bambu 생태계가 강점
10. 최종 평가 및 대상 고객
리뷰어 결론을 의역하면:
“Vortek 핫엔드 시스템은 진짜 혁신적이다.
H2D/H2S 대비 퍼지 낭비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줄어들었고,
속도·품질·소재 대응력까지 모두 올라갔다.
장기 내구성은 더 지켜봐야겠지만,
240시간 이상 테스트하는 동안 큰 문제 없이 잘 돌아갔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Buy it if…)
복잡한 멀티컬러·멀티 소재 출력을 자주 하는 사람
기존 멀티컬러 프린터의 퍼지 낭비와 긴 출력 시간에 질린 사람
이미 Bambu H2D/H2S 또는 Bambu 생태계를 쓰고 있고
업그레이드 경로를 찾는 사용자
이런 사람에겐 비추천 (Don’t buy it if…)
대부분 단일 소재·단일 색상만 출력하는 사용자
멀티필라멘트는 가끔만 쓰고, 예산이 빠듯한 개인 사용자
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멀티컬러 프린터로도 충분한 경우
주의점
기계 구조가 복잡하고, Vortek 모듈이 있어
A/S 난이도와 부품 수급이 관건
프리미엄 가격대라서
리뷰#2
하드웨어
리뷰
박스 안 구성품
Bambu Lab H2C 본체
AMS 2 Pro 1대
PTFE 튜브 2개
제습제 여러 개
전원 케이블
비교적 큰 액세서리 박스 1개 – 안에는
작은 공구 박스
스크레이퍼(칼날)
그리스
윤활유
카메라 가리개 등 개인 프라이버시용 작은 액세서리
익스트루더용 예비 0.4 풀 핫엔드 1개
육각 렌치 2개(1.5, 2.0mm)
핫엔드 막힘 제거용 메탈 니들 1개
그리고 “Hotend”라고 적힌 작은 박스 하나 – Vortek 시스템용 핫엔드 5개
0.2mm 1개
0.4mm 3개
0.6mm 1개
AMS 위에 외장 필라멘트 롤을 올려 쓰고 싶을 때 사용하는 필라멘트 홀더
여러 길이의 PTFE 튜브 몇 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설명하는 사용자 매뉴얼
출력 전에 해야 할 일
Bambu Lab H2C를 박스에서 꺼냈으면, 이제 처음 사용하기 전에 준비를 해야 합니다. 모든 Bambu Lab 프린터는 조립이 끝난 상태로 출고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정말 말 그대로 보호용 나사를 몇 개 풀어 주는 것뿐입니다. 이 나사들은 운송 과정에서 프린터의 움직이는 부품들을 보호하기 위해 들어가 있습니다.
이 과정을 마친 뒤에는 프린터 화면에서 초기 설정을 몇 가지 해 주면 됩니다. 이제 실제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래에서 차례로 설명합니다.
프린터 세팅
생각보다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프린터 내부에 들어 있는 AMS 2 Pro를 꺼내고, 내부 모션 시스템을 고정하고 있던 나사들을 풀어 프린터의 이동 부품을 해방시켜 줍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풀어야 하는 나사들은 모두 빨간 원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파란 케이블 타이는 모두 잘라내고, 보호용 종이와 스티로폼도 제거해야 합니다.
이제 AMS 2 Pro를 설치하고, 설정으로 넘어갈 차례입니다. AMS가 1대뿐이라면, 오른쪽 핫엔드용 상단 포트에만 연결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처럼 AMS 2 Pro를 2대 가지고 있다면, 하나를 위에, 하나를 아래에 각각 꽂는 방식으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두 대 모두 오른쪽 핫엔드 쪽에 연결해야 합니다.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 이유는 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패키지 안에 들어 있는 어댑터부터 사용하면 됩니다. 이 어댑터를 쓰면 PTFE 튜브 하나를 네 갈래로 나눌 수 있고, 오른쪽 핫엔드에 최대 네 대의 AMS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빨간 “키”를 포트에 넣고,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면 이제 설정을 진행할 준비가 끝납니다.
H2C의 기본 설정
이제 더 쉬운 부분, 설정 단계입니다. 프린터를 켜면 설정 메뉴가 뜨고, 여기서 언어·대륙·연결할 Wi-Fi를 선택합니다. 마지막 단계로, 프린터를 본인 계정에 등록하면 Bambu Studio나 Bambu Handy 앱으로 바로 출력 명령을 보낼 수 있습니다.
프린터의 캘리브레이션은 처음 전원을 켤 때 반드시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H2C 역시 마찬가지로, 처음에 캘리브레이션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약 25분 정도 걸리며, 모터 소음, 진동, 베드 레벨링, 노즐 오프셋 등을 자동으로 잡아 줍니다.
보통 다른 프린터라면 여기까지 하면 바로 출력할 준비가 끝났다고 볼 수 있지만,
H2C는 여기서 한 단계가 더 있습니다.
H2C는 우리에게 멀티 핫엔드 시스템, 즉 Vortek 시스템을 설정하라고 요청합니다.
Vortek의 자동 조정 절차가 시작되면, 저는 그 과정을 그저 입을 벌린 채 쳐다보게 됩니다. 정말 말도 안 되게 인상적입니다.
H2C의 디자인과 특징
앞에서 말했듯이 H2C는 이름 그대로 Bambu Lab의 H2 시리즈에 속합니다. 그래서 H2C를 H2D 옆에 두고 보면,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프레임이 거의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두 프린터 모두 알루미늄 합금과 강철로 만들어졌고, 측면에는 동일한 아크릴/유리 패널이 사용되었습니다. 외형 크기도 동일해서 492 × 514 × 626 mm로, 기본적인 “몸체”는 사실상 같은 셈입니다.
외관에서 가장 큰 차이는 색상입니다. H2C의 금속 부분은 검정색이고, H2D는 은색/회색 계열입니다.
터치스크린
H2C의 터치스크린은 품질이 높고 반응성이 좋아 사용감이 매우 좋습니다.
5인치
1280×720 해상도
UI를 통해 출력, 프린터 설정, AMS 관련 설정 거의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구형이나 하위 모델들에 비해 확실히 더 매끄럽고 고급스럽습니다. 프린터 크기에 비하면 화면이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실제로 써 보니 이 이상 크게 만든다고 더 편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면은 전면 상단 왼쪽에 있으며, 수직에 가깝게 세운 상태부터 거의 수평에 가깝게 눕힌 상태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디자인적으로도 H2C의 전체 미학과 잘 어울립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X1C처럼 SD 카드 슬롯이 없어 출력 영상을 녹화하려면 USB 메모리를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왜 USB 포트를 전면 상단 왼쪽에 뒀는지도 조금 의문입니다. 뒤쪽에 두었으면 USB 메모리가 밖에서 덜 눈에 띄었을 텐데요.
내부 디자인
H2C의 문을 열면, H 시리즈 특유의 느낌을 품은 깔끔한 내부 구조가 눈에 들어옵니다. 모든 부품이 딱 있어야 할 곳에 자리 잡고 있어서, 요란한 장식보다 성능으로 승부하겠다는 인상을 줍니다.
벨트는 아주 조용하게 움직이고, 헤드의 움직임은 높은 속도에서도 흔들림이 적을 것 같은 “탄탄한” 느낌을 줍니다. 마치 레일 위를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인상입니다.
팬들은 챔버의 냉각을 잘 관리합니다. 일반 동작에서는 소음도 비교적 낮고, 배치도 연기와 가스를 필터 시스템 쪽으로 잘 밀어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실제 테스트 중에도 필터링 효과가 다른 모델보다 확실히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ABS만은 방 안에 냄새가 조금 남았고, 저는 집 스튜디오(아기가 뛰어다니는 공간)에서 프린터를 쓰기 때문에 ABS 테스트는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프린트 베드
프린트 베드는 내부가 약간 리디자인된 부분 중 하나입니다. Vortek 시스템 때문에 X축 방향이 형제 모델보다 조금 더 짧아졌지만, 실제 사용에서 크게 체감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H2D의 넓은 출력 영역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참고할 만한 변화입니다.
표면은 지난 몇 년간 Bambu Lab이 계속 써온 자석식 플렉서블 빌드 플레이트입니다. 기본 장착된 것은 텍스처드 PEI 판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글루스틱이 필요 없었고
첫 레이어에 남는 질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린트 베드 아래쪽, 챔버 바닥이 평평한 판으로 되어 있다는 점도 유용합니다. 출력 중 떨어진 작은 필라멘트 조각들을 꺼낼 때 이 구조가 꽤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H2C의 프린트 베드는 이전 모델들만큼이나 신뢰할 수 있고, Vortek 시스템 덕분에 이제 핫엔드를 교체해도 매번 높이를 다시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커스텀 듀얼 익스트루더
H2C는 듀얼 노즐 시스템을 가진 커스텀 익스트루더를 사용합니다. 이 설계는 정말 잘 만든 엔지니어링의 좋은 예입니다.
왼쪽 핫엔드는 고정식 퀵 릴리즈 노즐
오른쪽 핫엔드는 혁신적인 Vortek 핫엔드 체인지 시스템과 연결
각 핫엔드는 세로 랙에 “보관”되며, 케이블 없이 자석으로 체결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H2D의 익스트루더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릅니다. 외관은 더 컴팩트하고, 노출된 부분이 적으며, 내부가 보이는 투명 요소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쪽 디자인이 더 깔끔하고 마음에 듭니다.
내부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Vortek용 노즐 설계가 달라졌고, 기어 레이아웃도 더 정렬감 있게 배치되어 필라멘트가 보다 안정적으로 물려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H2D의 익스트루더가 나쁘다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다만 H2C의 PMSM 서보 익스트루더는 최대 10kg까지 압출력을 낼 수 있어, 재료 흐름을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막힘 가능성을 줄여 주며, 고속 출력이나 까다로운 재료를 사용할 때도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해 줍니다.
익스트루더 커버를 열었다 다시 닫으면 상단에 LED 바가 나타납니다. 이 바는 로딩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였다가,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노즐 위에 불이 계속 켜진 상태로 남습니다.
노즐의 최대 온도는 이제 **350℃**까지 올라가서, 요구 사항이 높은 재료들도 문제없이 다룰 수 있습니다.
기타 눈에 띄는 기능들
챔버 하우징은 UL94 V-0 난연 등급 소재로 만들어져, 만일의 상황에서 추가적인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내부 벽면도 가열되어 챔버 온도를 **최대 65℃**까지 올릴 수 있어 ABS, PA 같은 재료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공기 필터는 3단계 시스템:
G3 프리필터
HEPA H12
코코넛 껍질 기반 활성탄
→ 미세 입자와 VOC(휘발성 유기화합물)까지 걸러서, ABS·PA 등 “까다로운” 재료 출력 시에도 좀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터는 크기도 상당히 크지만, 성능도 그만큼 우수합니다. 3일 연속 출력했을 때도 스튜디오에 먼지가 쌓이는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카메라 측면에서 H2C는 여러 대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본 라이브 뷰 카메라(1080p)
노즐 카메라(1080p)
버전에 따라(예: 레이저 버전)
상단 “Birds-eye” 고해상도 카메라
툴헤드에 장착된 추가 카메라 등
이 덕분에 출력 과정을 매우 세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고, 문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59개의 센서와 AI 진단 시스템과 결합되어 신뢰성과 오류 감지 능력을 크게 높여 줍니다.
Vortek 핫엔드 체인지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Vortek은 한마디로, “이건 정말 오랜 연구가 필요했겠구나, 그리고 결과가 독창적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시스템입니다. Bambu Lab은 지난 3년간 컬러 출력의 효율과 “깨끗함”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개발해 왔습니다. X1 시절부터 색상 출력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긴 했지만, 우리 모두 속으로는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죠.
“왜 1kg짜리 모델을 출력하는 데, 퍼지 때문에 PLA를 1kg씩 더 써야 하지?”
퍼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 알록달록한 ‘똥’ 을 만들어 냅니다. 모델에 색상 전환이 많을수록 퍼지 “똥”도 많아지고, 그만큼 재료도 낭비됩니다. 시간도 재료도 둘 다 낭비되는 셈이죠. Bambu Lab은 Vortek 티저 영상에서 이 문제를 아주 잘 설명했습니다.
그들이 말하듯,
“그림을 그리는데, 색을 바꿀 때마다 붓을 완전히 씻어야 한다고 상상해 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그림의 모든 선마다 반복한다고 생각해 보라는 것이죠.
Vortek의 아이디어는 듣기에는 아주 단순하고 논리적이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이런 방식으로 구현한 적이 없었습니다.
핫엔드 내부가 더러워지는 게 문제라면, 왜 노즐이나 툴헤드만 바꿔 끼우지 말고 핫엔드 전체를 통째로 교체하지 않는가?
여기서부터 출발해, 그들은 기존의 케이블·핀 구조를 버리고 완전히 케이블이 없는 자석 기반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한 가장 큰 이유는 속도와 내구성입니다. 수천 번의 색상 전환이 일어나는 구조에서, 접점이 있는 부품은 언젠가 마모와 고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Vortek 핫엔드는 자체 칩을 내장하고 있어서, H2C와 무선으로 통신하며 온도·재질 등의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핀 하나, 금속 접점 하나 없이요. 글로만 보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써 보면 이게 얼마나 강력한 장점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Vortek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유도 가열(Inductive Heating) 입니다. 핫엔드가 교체된 직후, 약 8초 만에 차가운 상태에서 작동 온도까지 올라갑니다. 숫자로 보면 과장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제가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말은 곧, 기존처럼
같은 핫엔드를 비우고
다른 필라멘트를 로딩하고
잔여 필라멘트를 밀어내며
노즐을 청소하고
새 필라멘트로 퍼지하는
여러 과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냥 기존 핫엔드는 그대로 둔 채, 다른 핫엔드를 “딱” 바꿔 끼우면 끝입니다.
붓 여러 개에 각각 다른 색을 미리 묻혀 두고, 필요할 때마다 붓만 갈아 쓰는 것과 같습니다. 누군가 드디어 이 문제를 제대로 생각해 준 거죠. 각 색상이나 재질은 각자의 핫엔드에 할당되고, 다른 색이 필요하면 그에 해당하는 핫엔드를 선택해 장착하기만 하면 됩니다.
Vortek에 꽂힌 노즐들을 교체하는 것도 굉장히 쉽습니다. 설정 메뉴에서 “홀더에서 홀수 번호만 올리기 / 짝수 번호만 올리기” 같은 옵션을 선택하면 랙이 위로 올라오고, 원하는 노즐만 뽑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후 H2C가 노즐을 다시 인식하고 자동으로 설정을 업데이트합니다.
그래서 Bambu Lab이 이 시스템을 두고
“X1 시리즈의 불완전함에 대한 에필로그” 라고 표현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됩니다. X1이 나빴다는 의미가 아니라, 퍼지라는 보이지 않는 짐이 항상 시리즈 전체를 짓누르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Vortek 덕분에 이 낭비는 거의 제로에 가까워졌고, 각기 다른 재질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더 이상 엄청난 전문 지식이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이게 출발점이라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Bambu Lab과 Vortek 시스템이 앞으로 어디까지 진화할지 기대가 큽니다.
Vortek 시스템에 대한 작은 걱정들
모든 것에는 균형이 필요하듯, Vortek에도 걱정되는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노즐 사이즈를 섞어 쓸 수 없다
현재는 출력 전에 노즐 사이즈를 하나 정하면 (예: 0.4mm)
해당 출력에 참여하는 모든 Vortek 노즐이 같은 사이즈여야 합니다.
이 부분은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문제처럼 보이기 때문에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Vortek 노즐이 막혔을 때의 대처
지금까지는 노즐이 막히면 고온으로 데운 뒤 메탈 니들로 밀어내거나,
“콜드 풀(cold pull)”을 해서 막힌 필라멘트를 함께 뽑아내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Vortek 노즐은 랙에 꽂힌 상태로 대부분 시간이 차갑게 있으므로,
이런 기존 방식이 얼마나 잘 통할지는 아직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H2C로 출력하기 – 실제 사용 경험
현재 제 세팅은 아래 사진(전/후)처럼
Bambu Lab H2C
AMS 2 Pro 2대
AMS HT 1대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AMS 2 Pro 두 대는 오른쪽 노즐에, AMS HT는 왼쪽 노즐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Vortek 시스템이 오른쪽 교체형 노즐에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Vortek에 꽂힌 모든 노즐은 0.4mm입니다. 현재 제 관심사는 노즐 지름을 바꾸는 것보다 여러 색상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MS에는 항상 여러 색/재질을 준비해 두고,
HT에는 거의 항상 PLA 서포트 필라멘트를 넣어 둡니다.
개인적으로 PLA 서포트는 지금까지 나온 아이디어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모델은 매끄럽게 나오고, 서포트 제거도 훨씬 쉽습니다.
H2C로 출력한 예시들
테스트 기간이 길지 않아 많은 모델을 출력하지는 못했지만,
서로 다른 영역을 시험하기 위한 두 가지 모델은 출력할 수 있었습니다.
드래곤볼 Z 트랭크스 실물 크기 버스트
전체 출력은 왼쪽 노즐만 사용했습니다.
Bambu Lab H2C의 순수 출력 품질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일부 파츠가 서로 다른 색인 것은 멀티컬러 출력이어서가 아니라,
단지 남은 필라멘트들을 소진하기 위해 섞어 썼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보면 품질이 어떤지 바로 느껴지실 겁니다.
모델과 서포트 사이에 얇은 흰색 PLA 서포트 레이어가 끼어 있는 것도 보입니다.
Majora’s Mask
약 3,000번의 색상 전환이 있는 매우 고난도 멀티컬러 모델
8가지 색이 필요해 AMS 2 Pro 두 대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전체 출력은 오른쪽 노즐만 사용했고,
프린트는 거의 3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H2C가 퍼지를 현저히 줄여 주지만 완전히 0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7색을 넘어가면, 구조상 일부 노즐은 여전히 청소가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Vortek에는 6개의 핫엔드만 들어가므로, 8색을 쓰려면 그중 두 색은 기존 방식처럼 퍼지가 필요합니다.
이번 출력에서는 의도적으로 퍼지를 더 많이 발생시키도록 세팅했습니다. 리뷰를 위해 최대치를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퍼지 타워 무게: 159g
“똥” 전체 무게: 약 90g
정도의 낭비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양도 설정을 조금만 바꿨다면 더 줄일 수 있었던 양입니다.
예를 들어 이 모델에서 검정색이 지배적인 색이었으므로,
검정을 왼쪽 노즐(AMS HT 연결)에 할당하고 나머지 색만 Vortek을 쓰도록 했다면
출력 시간을 약 하루 정도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 하나는 설정 메뉴에 있는 Standard / Purge saving 모드입니다.
이름 그대로 Standard는 품질 중심, Purge saving은 퍼지 감소 중심입니다.
Purge saving을 선택하면 퍼지는 줄어들지만, 표면 품질은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종 평결 – Bambu Lab H2C
Bambu Lab H2C는 솔직히 말해서 괴물 같은 머신입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뛰어나고 혁신적인 프린터 중 하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모델이냐고 묻는다면 **“아니다”**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입문자나 초보자가 쓰기 어려운 프린터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도색 실력이 부족해서
“멀티컬러 출력이 곧 구세주” 같은 느낌이라면,
H2C는 분명 당신을 위한 장비입니다.
Vortek 시스템은 거의 퍼지가 없는 수준의 멀티컬러·멀티재질 출력을 가능하게 합니다.
핫엔드 교체는 빠르고, 신뢰할 수 있으며, 번거롭지 않습니다.
유도 가열로 노즐 온도는 8초 만에 작업 온도에 도달하고,
전체 시스템은 케이블이나 접점 마모 걱정 없이 동작합니다.
완전 밀폐·가열 챔버, 높은 작동 온도,
지능형 압출 제어,
실패한 출력을 막아 주는 각종 센서 덕분에
전체 사용 경험은 독특하고 즐거운 수준까지 올라갑니다.
요구 조건이 까다로운 재료를 쓸 때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H2C는 취미로 컬러 피겨를 출력하는 사람부터, 3D 프린터 팜을 운영하는 사람까지
“이 기계를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느낌을 주는 프린터입니다.
그러니 너무 오래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 써 보면,
예전에는 복잡하게 느껴지던 것들이
이제는 스마트폰 터치 한 번에 누구나 깔끔하고 선명한 컬러 모델을 출력할 수 있는
단순한 일로 바뀌어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리뷰#3
Bambu Lab의 새로운 H 시리즈 머신은 Vortek이라 불리는 유도 가열 기반 노즐 교체 시스템을 통해,
폐기물 없는 멀티 소재 프린팅을 지향하는 “타협 없는” 접근 방식을 보여 준다.
Bambu Lab 2세대 최첨단 기계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한 번의 출력에서 최대 7가지 재질을 거의 폐기물 없이 출력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렇다고 해서 H 시리즈 특유의 최대 24개 필라멘트 지원이 줄어들었다고 오해하면 안 된다. 그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
오늘 적층제조 전시회 Formnext에서 공식 발표되며 Bambu Lab 부스의 중심에 선 Bambu Lab H2C는, AMS 2 Pro와 풀 세트 Vortek 노즐이 포함된 기본 구성인 H2C AMS Combo 기준 가격이 2,399유로부터 시작한다. H2D와 H2S 때와 마찬가지로 레이저 콤보 옵션도 제공되며, 여기에 멀티 소재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AMS 2 Pro와 AMS HT를 추가로 포함한 새로운 “Ultimate” 번들도 함께 출시된다.
H2C는 오늘부터 영국, EU, 캐나다, 호주, 중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라틴 아메리카(LATAM)는 12월에 출시된다. 미국의 경우에는 아직 물음표가 남아 있다. Bambu Lab은 P2S 때와 마찬가지로 물류 문제를 이유로 출시 지연을 언급했으며, 이 때문에 실제 배송 시작은 12월이 될 수 있다고 한다.
Bambu Lab H2C: 무엇이 새로워졌나?
Bambu Lab H2C는 회사가 스스로 정의한 H 시리즈의 하이엔드 버전으로, (각 노즐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영역 제한을 제외하면) 330 x 320 x 325 mm라는 큰 빌드 볼륨을 유지한다.
H2D와 마찬가지로 H2C 역시 듀얼 노즐 프린트 헤드를 갖추고 있다. 다만 H2D가 교체 가능한 두 개의 핫엔드를 나란히 배치한 구조였다면, H2C는 왼쪽에 수동 교체용 핫엔드 하나, 오른쪽에 새로운 고속 교환 Vortek 시스템이 들어간 구조이다.
오른쪽 노즐 위치에는 최대 6개의 Vortek 노즐을 사용할 수 있는 뱅크가 있다. 이 새로운 노즐들은 프린트 헤드가 호출하면 자석으로 제자리에 “착”하고 들어가며, Bambu Lab에 따르면 최소 8초 만에 유도 가열로 예열된다.
각 노즐은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필라멘트를 기억할 수 있어서, Bambu Studio가 이후 출력에서 같은 필라멘트를 같은 노즐로 보내도록 해 준다.
이를 통해 노즐 위치가 바뀌더라도 막힘이나 재질 혼합 문제로 출력이 중단되거나 망가지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캘리브레이션은 기기가 부팅될 때 진행되는 정기 프로세스의 일부로 자동 수행되며, Bambu Lab은 Vortek 노즐 간 오프셋 정확도가 25마이크론 수준이라고 주장한다. 실제 사용 중에는 H2C 역시 익숙한 AMS 네트워크를 통해 필라멘트를 노즐까지 전달받는다.
이것은 툴체인저인가?
물론 사람들은 툴체인저와 비교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Vortek은, 오늘 Prusa가 공개한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까지 봐 왔던 툴체인저와는 상당히 다르다.
Snapmaker U1이나 Prusa XL처럼 캐리지가 전체 프린트 헤드를 주차장에 두고 다른 헤드를 가져오는 방식과 달리,
H2C는 출력 중에 Vortek 노즐만 자동으로 교체한다. 그 과정에서 사용자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이 재질이나 노즐 사이즈가 자연스럽게 전환된다.
AMS 유닛과 프린트 헤드 사이의 필라멘트 인출·공급 방식은 변함없이 동일하고 익숙한 구조를 유지한다.
모든 변화는 핫엔드와 그 교체 방식에 집중되어 있다.
이 말은 곧, 프린트 헤드로 들어가는 필라멘트 가이드 튜브가 두 개뿐이라는 점 때문에 재질 할당이 꽤 복잡해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H2D에서 선보였던 스마트 출력 셋업 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Bambu Studio가 현재 장착 상태에 맞춰 작업을 자동으로 구성해 주거나, 효율을 우선시할 경우 어떤 방식으로 세팅하는 것이 좋을지 사용자에게 제안해 줄 것이다.
Vortek을 둘러싼 나머지 프린터 구조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H 시리즈 그대로다. 완전 밀폐 챔버는 능동적으로 가열·제어·배기할 수 있고, 곳곳에 배치된 카메라와 센서는 문제가 발생하는 즉시 이를 감지한다. 또한 Bambu Lab의 레이저, 나이프, 펜 플로터 헤드를 추가해 다기능 제작 장비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도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서 진짜로 업그레이드된 부분은 과도한 퍼지 없이 출력할 수 있는 능력과, 기존 H2D가 사실상 두 가지 재질에 묶여 있었던 한계를 넘어서는 확장된 멀티 소재 출력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Bambu Lab H2D가 2025년 9월현재 왜 최고의 선택인가를 살펴봅니다.
#뱀부랩 #H2D #3D프린터 의 #국내시장 에서의 #인기도 및# 후속작 #모델 #H2S #모델 #출시예정 #H2C
Bambu Lab H2D는 2025년 출시된 뱀부랩 최상급 하이엔드 3디프린터 모델입니다.
시장에서는 혁신적인 모델로 불리워지며, 광고에서는 “개인제작을 위한 올인원 허브” 라교 표현하고 있습니다.
프린팅, 레이저커팅 및 드로잉, 디지털 커팅기능을 하나의 3디프린터에서 실행가능합니다.
뱀부랩 H2D 3D프린터 모델, 덕유항공에서 2025년 8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뱀부랩 H2D 한국시장 2025년8월부터 판매시작, 다기능 통합기능을 최초로 제공한 뱀부랩 H2D
뱀부랩의 H2D는 산업용3디프린터로 평가받을수 있으며,산업영역의 전문 생산인력, 대학교 연구소, 반도체, 전자제품 생산현장,소규모 비즈니스처럼 강력한 다중 소재 제조 허브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대학교, 유명대기업 및 기타 전문가시장에서 매우 큰 인기를 보이고 있는 뱀부랩 H2D 모델입니다.
덕유항공에서는 뱀부랩 H2D를 이미 대학교및 국내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덕유항공은 뱀부랩한국 공식지정 애프터서비스 센터입니다.
고성능 3D 프린터 뱀부랩 H2D 특징요약
Bambu Lab H2D, 뱀부랩 H2D, 덕유항공 AS2년
뱀부랩 H2D의 스마트기능
인공지능AI 비젼시스템–> 36개의 센서, 2개의 서버모터 채택
필라멘트 건조 및 습기제거-> 건조, 피딩이 통합된 AMS 멀티칼러 시스템
안전정지기능-> 레이저 사용가능 모델에는 레이저전용 유리채택, 도어센서, 비상정지버튼, 경보음
Bambu Lab H2D – 기술 사양입니다.
인쇄 기술
|
융합 증착 모델링 |
|
빌드 볼륨(폭*깊이*높이) |
단일 노즐 인쇄: 325*320*325 mm³ 이중 노즐 인쇄: 300*320*325 mm³ 두 노즐의 총 용량: 350*320*325 mm³ |
|
섀시 및 쉘 |
알루미늄, 강철, 플라스틱 및 유리 |
|
레이저 안전 창 |
Laser Edition에 장착된 일반 H2D는 Laser Upgrade Kit을 통해 업그레이드 가능 |
|
에어 어시스트 펌프 |
Laser Edition에 장착된 일반 H2D는 Laser Upgrade Kit을 통해 업그레이드 가능 |
물리적 치수
|
물리적 치수 |
492*514*626mm³ |
|
순중량 |
31kg |
툴헤드
|
핫엔드 |
올 메탈 |
|
압출기 기어 |
강화 강철 |
|
대통 주둥이 |
강화 강철 |
|
최대 노즐 온도 |
350°C |
|
포함된 노즐 직경 |
0.4mm |
|
지원되는 노즐 직경 |
0.2mm, 0.4mm, 0.6mm, 0.8mm |
|
필라멘트 직경 |
1.75mm |
|
압출기 모터 |
Bambu Lab 고정밀 영구자석 동기 모터 |
히트베드
|
지원되는 빌드 플레이트 유형 |
텍스처 PEI 플레이트, 매끄러운 PEI 플레이트 |
|
최대 열판 온도 |
120℃ |
속도
|
툴헤드의 최대 속도 |
1000mm/초 |
|
툴헤드의 최대 가속도 |
20,000mm/s² |
|
핫엔드 최대 유량(표준 유량 핫엔드) |
40 mm³/s (테스트 매개변수: 단일 외벽을 가진 250 mm 원형 모델; Bambu Lab ABS; 280 °C 인쇄 온도) |
|
핫엔드 최대 유량(옵션으로 고유량 핫엔드 제공) |
65 mm³/s (테스트 매개변수: 단일 외벽을 가진 250 mm 원형 모델; Bambu Lab ABS; 280 °C 인쇄 온도) |
챔버 온도 제어
|
활성 챔버 가열 |
지원됨 |
|
최대 온도 |
65°C |
공기 정화
|
사전 필터 등급 |
G3 |
|
HEPA 필터 등급 |
H12 |
|
활성탄 필터 유형 |
과립형 코코넛 껍질 |
냉각
|
부분 냉각 팬 |
폐쇄 루프 제어 |
|
보조 부품 냉각 팬 |
폐쇄 루프 제어 |
|
챔버 열 순환 팬 |
폐쇄 루프 제어 |
|
핫엔드용 냉각 팬 |
폐쇄 루프 제어 |
|
메인 제어 보드 팬 |
폐쇄 루프 제어 |
|
챔버 배기 팬 |
폐쇄 루프 제어 |
지원되는 필라멘트 유형
|
PLA, PETG, TPU, PVA, BVOH, ABS, ASA, PC, PA, PET, 탄소/유리 섬유 강화 PLA, PETG, PA, PET, PC, ABS, ASA, PPA-CF/GF, PPS, PPS-CF/GF |
지원됨 |
감지기
|
라이브 뷰 카메라 |
내장형; 1920*1080 |
|
노즐 카메라 |
내장형; 1920*1080 |
|
버즈아이 카메라 |
내장형; 3264*2448 (레이저 에디션 장착) |
|
툴헤드 카메라 |
내장형; 1920*1080 |
|
도어 센서 |
지원됨 |
|
필라멘트 런아웃 센서 |
지원됨 |
|
필라멘트 엉킴 센서 |
지원됨 |
|
필라멘트 오도메트리 |
AMS로 지원됨 |
|
전력 손실 복구 |
지원됨 |
전기 요구 사항
|
전압 |
100-120VAC / 200-240VAC, 50/60Hz |
|
최대 전력* |
220V에서 2200W / 110V에서 1320W |
|
해당 지역의 전압에 맞는 버전을 구매하세요. |
작동 온도
|
10°C~30°C |
전자제품
|
터치스크린 |
5인치 720*1280 터치스크린 |
|
저장 |
내장 8GB EMMC 및 USB 포트 |
|
제어 인터페이스 |
터치스크린, 모바일 앱, PC 앱 |
|
신경 처리 장치 |
2개의 탑 |
소프트웨어
|
슬라이서 및 소프트웨어 |
Bambu Studio, Bambu Suite, Bambu Handy는 Super Slicer, PrusaSlicer, Cura 등 표준 G코드를 내보내는 타사 슬라이서를 지원하지만, 특정 고급 기능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지원되는 운영 체제 |
맥OS, 윈도우 |
와이파이
|
작동 주파수 |
2412-2472MHz, 5150-5850MHz(FCC/CE) 2400-2483.5MHz, 5150-5850MHz(SRRC) |
|
Wi-Fi 송신기 전력(EIRP) |
2.4GHz: <23dBm(FCC); <20dBm(CE/SRRC/MIC) 5GHz 대역 1/2: <23dBm(FCC/CE/SRRC/MIC) 5GHz 대역 3: <30dBm(CE); <24dBm(FCC) 5GHz 대역 4: <23dBm(FCC/SRRC); <14dBm(CE) |
|
Wi-Fi 프로토콜 |
IEEE 802.11 a/b/g/n |
10W 및 40W 레이저 모듈
|
레이저 타입 |
반도체 레이저 |
|
레이저 파장 |
조각 레이저: 455nm ± 5nm 청색광 높이 측정 레이저: 850nm ± 5nm 적외선 |
|
레이저 파워 |
10W ± 1W; 40W ± 2W |
|
레이저 스팟 치수 |
10W: 0.03mm * 0.14mm; 40W: 0.14mm * 0.2mm |
|
작동 온도 |
0°C~35°C |
|
최대 조각 속도 |
10W: 400mm/s; 40W: 1000mm/s |
|
최대 절단 두께 |
10W: 5mm; 40W: 15mm (린든 합판) |
|
레이저 모듈용 레이저 안전 등급 |
4학년 |
|
전체 레이저 안전 등급* |
1학년 |
|
조각 영역 |
10W: 310mm * 270mm; 40W: 310mm * 250mm |
|
XY 위치 정확도 |
< 0.3mm |
|
Z 높이 측정 방법 |
마이크로 라이더 |
|
Z 높이 측정 정확도 |
± 0.1mm |
|
화염 감지 |
지원됨 |
|
온도 감지 |
지원됨 |
|
도어 센서 |
지원됨 |
|
레이저 모듈 설치 감지 |
지원됨 |
|
안전 키 |
포함됨 |
|
환기 파이프 어댑터 외경 |
100mm |
|
지원되는 재료 유형 |
목재, 고무, 금속판, 가죽, 짙은 아크릴, 돌 등 |
절단 모듈
|
절단 영역 |
300*285mm² |
|
그리기 영역 |
300*255mm² |
|
지원되는 펜 직경 |
10.5mm-12.5mm |
|
커팅 매트 유형 |
LightGrip 및 StrongGrip 커팅 매트 |
|
블레이드 유형 |
45°*0.35mm |
|
블레이드 압력 범위 |
50gf-600gf |
|
최대 절단 두께 |
0.5mm |
|
블레이드 및 펜 인식 |
지원됨 |
|
커팅 매트 유형 감지 |
지원됨 |
|
지원되는 이미지 유형 |
비트맵 및 벡터 이미지 |
|
지원되는 재료 유형 |
종이, 비닐, 가죽 등 |
* 히트베드가 필요한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 프린터는 최대 전력을 3분 이상 유지하지 않습니다. * 프린터의 보호 기능이 완벽하고 제대로 작동하면 프린터와 레이저 모듈은 1등급 레이저 제품으로 작동합니다.
뱀부랩 H2D 3D프린터를 구매하시는 분들께만 제공되는 덕유항공의 특별한 혜택
(1) H2D 퀵 배송 및 설치 (서울,경기,인천)
(2) 최신형 필라멘트 용접기 / 스프레이 글루 사은품 제공
(3) DYCARE 2년 무상 AS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안내드립니다!
따라서 H2D이후에 출시되는 H2S, H2C 모델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을것이 예상됩니다.
H2S는 H2D가 가장 비싼 하이엔드 모델로 출시되어 , 좀 더 대중적인 시장의 고객들을 위한 모델로
H2S의 일반소비자 판매가는 200만원 이하로 판매될것이 예상됩니다.
뱀부랩 H2S 그리고 또 다른 관심사인 뱀부랩 H2C 모델을 설
명드리기 전에 스냅메이커의 U1 모델을 소개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덕유항공은 이미 한국시장에 스냅메이커 브랜드 모델인 J1S를 소개하여 판매및 소개한바 있습니다. 스냅메이커의 U1모델은 이미 킥스타트 펀딩을 통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스냅메이커의 U1모델은 4개의 헤드를 필요색상에 따라서 교체하여 출력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절단, 적재, 가열, 세척—그리고 반복. 대부분의 다색 프린터에서재료 교체는 마치 끝없는 순환처럼 느껴집니다.새로운 SnapSwap™ 시스템을 통해 U1은 단 5초 만에 4개의 프린트 헤드에서 색상이나 재료를 교체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필라멘트 사용량을 평소의 20%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제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시간과 필라멘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헤더4개가 움직여서 프린팅하는 디자인 구성이 잘 보이고 있습니다. Snapmaker U1 3D프린터 모델입니다.
뱀부랩의 H2C모델은 스냅메이커의 U1 모델에 대응하여 시장에 출시되는 모델로 추측이 됩니다.
이러한 출시예정모델들은 현재의 멀티컬라를 사용하는 3디프린터에서
불가피 발생하는 필라멘트 낭비를 제어하고 줄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인것입니다.
아래의 인용문은 뱀부랩 H2C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H2C Is On The Way: Here’s How It All Started
Spaghetti Monster
2025년 8월 26일 — 읽는 데 약 4분
우리가 H2S 출시를 맞이해 얼마나 설레는지, 여러분도 저희와 같은 기분이시길 바랍니다.
결국 H2S는 지난 3년 동안 많은 분들이 원해오던 제품, 즉 더 큰 X1C와도 같은 제품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출시와 함께 어려운 질문이 생겼습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H2 시리즈의 또 다른 제품, H2C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려야 할까요?
만약 지금 발표한다면, H2D와 H2S의 판매에 타격을 주고 회사 매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직 H2C는 저희 창고에도 들어오지 않았고, 신제품 소식이 알려지면 당장 구매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반대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H2D나 H2S를 산 사람들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선택이었습니다.
결국 저희는 H2C의 존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탄생 배경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린터가 왜 “똥을 싼다”고 할까요?
사실 간단합니다. 노즐 안에 남아 있는 녹은 필라멘트를 청소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의 노즐로 여러 색상을 출력하려고 하면,
마치 한 개의 붓으로만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습니다. 색을 바꿀 때마다 붓을 씻어야 이전 물감이 새로운 색을 망치지 않듯, 3D 프린터도 필라멘트를 바꿀 때 노즐을 비워내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 귀찮은 청소 과정을 건너뛸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림에서는 붓을 여러 개 준비하면 됩니다.
프린터에서는 무엇이 붓에 해당할까요? 전체 갠트리일까요? 툴헤드? 핫엔드 어셈블리? 아니면 단순히 노즐만일까요?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이 경쟁이 흥미로운 겁니다.
문제가 생기는 지점은 노즐이지만, 노즐은 혼자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션 시스템, 필라멘트 공급, 가열, 온도 센싱 등 프린터 전체가 연결되어 있죠. 노즐 교체 때마다
이 모든 시스템을 분리하고 다시 연결하는 건 안정성 악몽에 가깝습니다.
패키지 단위로 더 많은 부품을 교체하면 연결 걱정은 줄어들지만 크기와 비용이 커지고,
교체 단위를 최소화하면 작고 저렴해지지만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결국 항상 안정성과 공간/비용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선택지들을 간단히 살펴보면:
플랜 A: 갠트리 전체를 교체하기
단순하고 커넥터 걱정도 없습니다. 문제는 노즐 하나당 갠트리 전체가 필요하니 비싸고 부피가 커집니다. 흔히 IDEX 방식이라 불리며, 보통 두 개 노즐까지만 가능합니다.
플랜 B: 툴헤드만 교체하기
같은 모션 시스템을 공유하므로 비용과 공간이 절약됩니다. 대신 갠트리와 툴헤드 사이의 기계적 커넥터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툴헤드는 여전히 크기가 커서 많이 넣을 수는 없습니다. E3D, Prusa, Snapmaker 등이 채택한 “툴 체인저” 방식입니다.
플랜 C: 핫엔드 어셈블리만 교체하기
모션 시스템, 익스트루더, 냉각을 공유하니 공간과 비용이 더 줄어듭니다. 하지만 가열과 온도 센싱을 위한 전원·신호 케이블 연결이 문제입니다. 시연에서는 포고 핀 커넥터가 통하지만, 수백만 번의 교체에도 안정성을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플랜 D: 가장 단순한 발상
A1 노즐처럼 인터페이스에서 열 전도성을 신뢰한다면, 가열과 온도 측정을 툴헤드 쪽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노즐과 히트싱크만 교체하면 됩니다. 하지만 수천 번 교체되는 상황에서도 열 전도성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큰 과제입니다.
E, F 플랜까지 계속 나열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2023년, 저희의 결정: 플랜 C
저희는 결국 플랜 C가 안정성과 공간 효율의 가장 좋은 균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단, 커넥터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했습니다.
우리의 비밀?
기계적 커넥터를 버리고 무선으로
유도 가열은 이미 무선으로 노즐을 가열할 수 있지만,
단순히 가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온도 측정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핫엔드에 커스텀 마이크로 회로를 설계했습니다.
이 회로는 전력을 공급받고, 온도를 측정하며, 툴헤드와 무선으로 통신합니다. 종이에 쓰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 안정적이고 인증 가능한 방식으로 구현하기까지는 엄청난 기술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결국 이 통합 설계를 통해 핫엔드 어셈블리를 단 4개의 부품으로 줄였습니다:
노즐, 히트브레이크, 서미스터, 소형 PCB.
무게는 10g, 크기는 20 × 15 × 56mm.
두 번째 난제: 노즐 위치 정밀도
노즐을 단순히 교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정밀도로, 모든 프린터에서 언제나 정확히 같은 위치에 안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물에 결함과 흠집이 생깁니다. 이를 달성하려면 극도로 반복 가능한 기계 구조,
빠르고 정밀한 측정 시스템, 이상적으로는 두 가지 모두가 필요합니다.그리고 소프트웨어
펌웨어, 슬라이서 통합,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두 필요합니다.
고객들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종종 과소평가하고,
솔직히 저희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그래서 하드웨어 설계가 이미 수개월 전 완성됐음에도 아직 출시하지 못했던 겁니다.
완성된 프린터가 쌓여 있는데 소프트웨어 다듬기를 기다리는 현실이 바로 제품 개발이죠.
이제 마침내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저희는 드디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H2C는 2025년 말 출시 준비가 완료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주 하실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Q: H2D를 H2C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기술, 인내심, 설명서를 꼼꼼히 따르는 태도, 그리고 몇 시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막힌 노즐 교체보다는 훨씬 복잡하며, 초보 고객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Q: H2S도 H2C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나요?
A: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저희가 이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여러분이 괜히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단순히 저렴한 입문용 장비보다는 고급 프로젝트를 위한 다재다능한 밀폐형 시스템을 원한다면 H2D가 2025년 9월 현재 시점에서 최상의 선택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국내의 다수의 대학교및 국내 유명 대기업등에서 H2D를 덕유항공에게 연락하시고 해당 제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덕유항공은 뱀부랩의 모든 모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뱀부랩 전문판매사이며, 뱀부랩한국공식지정 애프터서비스센터를 덕유항공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단 H2D는 가장 최신의 디자인 구성요소가 적용된 3D프린터 입니다.
정밀성과 내구성을 위한 엔지니어링
H2D Pro는 350℃ 고온 노즐과 65℃ 능동 가열 챔버, 그리고 적응형 공기 순환 제어를 탑재했습니다. 이 조합은 PPA-CF, PPS, PPS-CF와 같은 엔지니어링급 소재—높은 강도, 내열성, 치수 안정성으로 잘 알려진 재료—를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게 합니다. 따라서 H2D Pro는 강력하고 신뢰성 있는 파트를 정밀하게 제작하는 데 이상적인 솔루션입니다.
듀얼 노즐 및 내구성 강화
프린터의 듀얼 노즐 시스템은 텅스텐 카바이드 노즐을 장착해 내구성을 극대화했으며, 이는 마모성이 큰 복합소재 출력 시 특히 효과적입니다. 새로 설계된 툴헤드 냉각 팬은 장시간 고성능 인쇄 동안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며, **비전 인코더(Vision Encoder)**는 모션 제어를 강화해 일관된 출력 품질을 보장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H2D Pro는 연속 생산 주기에 최적화된 높은 신뢰성을 제공합니다.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 보안
기업 환경에서의 IT 규정을 우선시하는 조직을 위해 H2D Pro는 WPA2-Enterprise Wi-Fi와 안전한 유선 이더넷 연결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기업 네트워크에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으며, 이는 Industry 4.0 워크플로우를 채택하는 기업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다중 소재 워크플로우 지원
모든 H2D Pro에는 AMS 2 Pro와 AMS HT 시스템이 기본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재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며, 특히 온도에 민감한 고급 엔지니어링 필라멘트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R&D 연구소, 소규모 생산 시설, 기술 대학 등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가급 적층 제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엔터프라이즈 통합 지원
Bambu Lab은 기업 고객을 위해 맞춤형 플릿 관리 및 워크플로우 최적화를 지원하는 전문 기술 지원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회사의 전문 소프트웨어 R&D 팀은 클라이언트와 직접 협력해 특정 비즈니스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하고, H2D Pro가 기존 제조 생태계에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대형 빌드 볼륨:
350 x 320 x 325mm의 출력 공간으로, 전작인 X1 Carbon보다 훨씬 넓습니다.
더 큰 프로젝트나 배치 생산이 가능합니다. 뱀부랩 모델중에서 가장 큰 빌드볼륨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듀얼 노즐 압출:
절약형 듀얼 핫엔드 시스템으로 다색·다재료 프린트를 매끄럽게 지원하며,
사용하지 않는 노즐은 기계적으로 들어 올려집니다.
다중 소재·다중 색상 인쇄:
AMS2 Pro와 연결 시 최대 8컬러, 두 대를 연결하면 최대 24스풀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AMS2 Pro에는 필라멘트 건조기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고급 소재 지원:
350℃ 핫엔드와 최대 65℃의 능동 가열 챔버로 ABS, ASA, 카본 파이버 강화 필라멘트 같은 엔지니어링 소재 출력이 가능합니다.
멀티 기능 확장:
옵션인 디럭스 레이저 콤보를 추가하면 레이저 컷팅·각인 기능까지 가능해져,
목재·아크릴 절단이 가능한 “미니 제작 공방”으로 변신합니다.
AI 기반 기능:
고급 센서와 카메라가 출력 중 스파게티 현상이나 막힘을 감지해 자동으로 일시 중지, 실패를 예방합니다.
저소음 설계: 모터 소음 제거 기술로 X1 Carbon이나 Prusa XL보다 조용합니다.
그러나 아마도 H2D 모델은 단점도 지적할수 있을 것 입니다.
높은 가격: 프리미엄 장비라 가격대가 높으며, 레이저 모듈을 추가하면 비용이 더 올라갑니다.
일반고객에게는 부담이 될수 있는 판매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5년 9월 H2S 뱀부랩의 최신모델이 판매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크고 무거움: 35kg(77파운드)이 넘는 무게로, 이동성이 떨어집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무겁습니다.
단일 노즐 속도 감소: 툴헤드가 무거워 X1C보다 단일 노즐 출력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습니다.
복잡성: 공식 포럼 일부 초기 사용자들은 시스템이 복잡하여 이전 모델보다 유지보수에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결성 제한: LAN 포트와 SD 카드 슬롯이 없어 USB와 Wi-Fi에 의존합니다.
듀얼 노즐 출력 범위 축소: 전체 350mm 폭은 단일 노즐 전용이며, 듀얼 노즐 사용 시 폭은 300mm로 제한됩니다.
Bambu Lab, H2C와 새로운 Vortek 핫엔드 교체 시스템 발표
H2S 및 H2D 사용자도 업그레이드 가능 (하지만 쉽지는 않음)
**뱀부랩 H2S 3D프린터 모델
Bambu Lab은 혁신적인 H2D를 출시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H2S를 내놓았습니다.
출시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사실상 더 빠른 혁신을 원하고 있는 3D 프린터 시장에서는 환영받는 흐름입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신제품 H2C와 혁신적인 핫엔드 교체 시스템 Vortek을 발표하며, 이 속도는 가히 폭발적으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내부 논쟁과 투명한 공개
H2S는 X1C보다 크고 강력하며 정교한 시스템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켰습니다.
지만 내부에서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미 더 야심찬 제품 H2C가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의 문제였습니다.
너무 일찍 발표하면 H2D와 H2S의 매출에 타격을 줄 수 있었고, 반대로 비밀로 유지하면 곧 더 발전된 모델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고객들이 실망할 위험이 있었습니다.
결국 Bambu Lab은 투명성을 선택했고, H2C의 존재와 개발 과정의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Vortek 시스템의 발상
출발점은 단순한 질문이었습니다.
“왜 3D 프린터는 필라멘트를 ‘뱉어내는(poop)’ 과정을 거칠까?”
이는 다른 색상이나 소재로 바꿀 때 노즐에 남아 있는 용융 재료를 청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페인트 붓을 헹구는 과정과 같지만, 이는 낭비적입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붓을 씻는 대신, 새로운 붓으로 교체하면 어떨까?
이 발상이 곧 핫엔드 교체 시스템으로 이어졌습니다. 다만, 교체 범위를 어디까지로 할 것인지가 문제였습니다.
2023년, Bambu Lab은 플랜 C를 선택했습니다.
무선 핫엔드의 탄생
핵심은 연결성이었습니다. 기존의 기계적 커넥터 대신,
이로써 핫엔드 구조는 노즐·히트브레이크·온도센서·소형 PCB 단 4개 부품으로 단순화되었고, 크기도 10g, 20×15×56mm의 초소형 형태로 줄었습니다.
결론
Bambu Lab H2D는 다중 소재 기능, 가열 챔버, 대형 빌드 볼륨이 필요한 고급 사용자를 위한 정교하고 강력한 장비입니다. 옵션인 레이저 모듈까지 결합하면 소규모 비즈니스나 크래프터에게 매력적인 올인원 제작 솔루션이 됩니다. 그러나 높은 가격과 복잡성 때문에 초보자나 저예산 사용자에게는 부담이 될수 있으며 적합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가 적합한 예산에 사용하기 좋은 3디프린터는 엘레구의 센타우리 카본, 애니큐빅의 코브라 S1콤보, 크리얼리티 K2시리즈를 언급해 드릴수 있습니다.
#덕유항공 #뱀부랩H2D #이유 #설명 #인기 #대기업 #대학 #선택이유
덕유항공에서는 다양한 3디프린터 브랜드를 취급하며, 뱀부랩의 3디프린터 전 모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vortek #hotend #change #system #Bambulab #H2C
뱀부랩 H2C Vortek System